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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중심병원 재활정보 연재 12. 질환에 맞는 적절한 운동처방이 필요한 이유
글쓴이 운영자 조회수 477 작성일 2019-04-30 [14:56]

사례 : 40K씨는 체중 98kg, BMI지수 32로 비만이다. 오래 초 고혈압과 고지혈증,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충격을 받은 KTlsms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매일 5kim를 달리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운동 3일째 되는 날, 무릎과 고관절의 심한 통증과 두퉁이 나타나 더 이상 운동을 할 수 없었다. 본인의 생리적 운동능력과 질병 상태에 대한 고민 없이 남들의 운동방식을 따라 해서 스포츠 손상이 발생한 것이다.

 

운동, 자신의 신체 상태부터 점검해야

 

자신의 신체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아무 운동이나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고도의 비만과 고혈압으로 달리기가 적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무릎관절과 고관절 부위에 급격한 충격으로 인한 인대와 근육의 손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환자에게는 손상부위에 대한 적절한 처방과 함께 걷기나 유산소 운동을 통해 기본적인 근력을 키운 후에 점차 운동의 강도를 높이라고 처방을 한다. 현재 신체의 상태, 질환 등을 고려한 적합한 운동 처방을 통해 스포츠손상을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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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운동처방 트렌드는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적합한 1:1 맞춤형 처방이다. 맞춤형 운동처방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이나 장애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통해 전체적으로 몸의 균형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개인의 생물학적 나이, 운동생리학적 나이, 각종 성인병의 유무와 기간, 중등도의 정도 등의 요소가 매우 중요하다.

 

다이어트와 성인병에 적절한 운동처방

 

그럼 영원한 인류의 숙제인 다이어트와 성인병에 대한 적절한 운동처방을 알아보자. 운동처방의 기본은 스트레칭과 근력, 지구력운동이다. , 인대, 근육에 적절한 부하를 줘서 근력을 증가시키고 관절운동의 범위를 유지한다면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무산소 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 위주로 처방을 한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순간적으로 혈압을 증가시킬 수 있는 단거리 달리기나 줄다리기는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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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환자는 갑자기 운동 강도를 높이며 관절부위의 손상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각별히 주의한다.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운동 강도 조절 프로그램에 의해 운동이 진행되고, 개인의 신체적 특성에 적합한 운동을 제안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항상 저혈당을 주의해야하며, 저혈당에 대비해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는 과자를 준비한 후에 운동을 해야 한다. , 운동처방을 받을 때 자신의 신체적 능력과 질환 유무 등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을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

 

 

닥터 클리닉 ------------------------

 

운동을 시작할 때 주의사항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강도 및 시간을 충분히 낮추어 시작한다.

(: 하루 30분씩 평지 걷기 + 맨손체조)

욕심은 금물이다. 운동 강도는 1~2주 가량을 두고 천천히 올리는 것이

좋다. 질병이 있거나 몸 상태가 안 좋을수록 간격을 충분히 둔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는 경우 2시간 이내로 주 3 ~ 5회 정도가 좋다.

혈압, 당뇨병 등 자신이 갖고 있는 질환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 자신의 주치의나 재활의학과전문의와 반드시 상담을 한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출처 :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110의 재활전문의가 권하는 건강한 삶” - 대한재활의학회-

 

의료정보 등재 : 일산중심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