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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운 병원장, “고양시민에 최적의 의료서비스 제공” 다짐
지난 2007년 ‘내 집처럼, 내 가족처럼’이라는 개원 슬로건을 걸고 출범한 일산새명병원이 최근 일산중심병원(병원장 이상운)으로 명칭 변경과 함께 확장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의료서비스에 나섰다. 일산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면서 조용하고 맑은 풍경을 누릴 수 있는 덕이동에 자리 잡은 일산중심병원은 특화된 재활병원, 내과전문병원, 종합건강검진병원으로써 재활의학과, 내과, 신경외과, 한방과, 영상의학과,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연면적 3,000평, 98개 병실, 370 병상, CT/MRI 시설 등 경기북부 최대 규모와 시설을 갖춘 재활전문 준종합병원으로 출범한 일산중심병원은 고양시의 새로운 랜드 마크 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화된 재활병원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500여 평의 재활치료실을 갖추고 있으며 호흡재활치료, 작업치료, 통증재활치료, 언어치료, 연하장애재활치료, 일상생활동작훈련, 전산화인지재활치료, 수치료 등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치료사와 환자의 1:1 집중치료 등을 통한 환자별 최적의 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일산중심병원은 문턱없는 병원, 산책과 휴식공간을 조성한 야외정원, 개별난방시스템, 개별욕실 등 환자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될 수 있도록 환자 중심으로 설계, 운영되고 있다.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운 병원장(재활의학 전문의)은 “오늘은 평안하게, 내일은 행복하게라는 환자중심의 마인드로 최선을 다하며 국내 최고의 재활병원으로써 따뜻한 정과 사랑이 가득한 새로운 의료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재활병원협회 수석부회장도 겸하고 있는 이상운 병원장은 “교과서에 나오는 재활전문병원의 모델 병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각오도 덧붙였다. |